음...읽었다는 기록용.
병원에서 검사해도 알 수 없는 '원인불명의 신체이상'의 정체는?
제1장 자율신경계란?
01_병원에 가도 해결되지 않는 원인 모를 신체 이상 증상의 정체
02_자율신경계란 무엇일까?
03_마음의 장애는 몸의 장애
04_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역할
05_자율신경계가 흐트러져서 생기는 신체 이상 증상의 종류
06_원인 모를 요통은 걱정이 사라지면 나을 수 있다
07_‘자율신경계 이상’과 ‘우울증’의 차이
08_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기는 나이가 있다
09_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데는 이유가 있다
10_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최고의 방법
11_당신은 어떤 타입? 자율신경계의 4가지 타입
12_자율신경계를 자가 진단해 보자
COLUMN | 같은 통증이 지속될 때는…
제2장 자율신경계 균형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13_‘질병’이라는 검색어가 새로운 ‘질병’을 만든다
14_자율신경계의 리듬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진다
15_자율신경계 조절에 가장 좋은 아침 생활법
16_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 컵을 마신다
17_담배는 자율신경계에 악영향을 준다
18_숙면의 최고 루틴
19_라벤더 향은 수면을 돕는 최고의 조력자
20_자율신경계가 바로 조절되는 1:2 호흡법
21_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목욕법
22_피로가 누적됐을 때는 더 많이 움직인다
COLUMN |스마트폰으로 자율신경계의 상태를 알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CARTE by Cyberagent
제3장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식생활
23_마음과 장은 연결되어 있다
24_장 상태 자가 체크하기
25_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장 때문이다
26_장내 환경을 정돈하는 식사 시간
27_자율신경계에 가장 좋은 비율은 아침 4:점심 2:저녁 4
28_변비에는 식이섬유가 중요하다
29_알코올과 자율신경계의 관계
30_장이 깨끗해지면 암도 멀어진다
31_맛없는 식사는 몸과 마음에 좋지 않다
32_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몸이 피곤해진다
33_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데는 동물성 단백질이 필수
34_빈혈은 자율신경계의 증상과 비슷하다
35_건강하게 살 수 있는 최고의 장수 비결, 된장국
36_식곤증이 사라지는 점심 식사법
37_저녁 식사는 21시 전까지 마치는 게 좋다
38_저녁 식사 후 3시간이 ‘양질의 수면’을 만든다
39_초콜릿과 견과류는 피로 회복과 혈액 순환에 좋다
40_껌을 씹으면 평정심이 생기고 뇌도 활성화된다
41_따뜻한 커피를 마시면 장에서 행복 물질이 만들어진다?
COLUMN | 유익균을 늘려주는 최고의 균은?
제4장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멘탈력
42_타인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기른다
43_자율신경계 이상은 전염된다
44_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때 긴장을 푸는 요령
45_미리 다음 일을 생각하면 불안해진다
46_한숨은 언제든 좋다!
47_뇌가 편안해지는 음악을 듣는다
48_어떤 상황이든 웃는 얼굴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49_마음의 안정을 부르는 하루에 한 곳 정리하기
COLUMN | 과호흡 증상이 나타날 때 대처법
제5장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운동
50_자율신경계 조절에는 운동이 좋다
51_강도 높은 운동은 자율신경계에 악영향을 준다
52_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스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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