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챌린지4 마흔, 이제는 책을 쓸 시간: 인생의 전환점이 될 책쓰기 수업 마흔, 이제는 책을 쓸 시간마흔은 인생의 후반으로 넘어가는 전환점으로, 그동안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후반기를 맞이해야 하는 시기다. 몇 년 남지 않은 은퇴를 앞두고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어야 하는 마흔은 지금부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저자는 마흔이 되었다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남길 것을 강력히 권한다. 책쓰기는 지금까지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할 때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회사 밖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는 데에 확실한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평범한 40대 직장인이었던 자신이 오직 ‘글’만으로 팔로워 30만 크리에이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었던 방법을 전한다. 어떻게 평범한 자신이 작가가 되어 인생을 뒤바꿀 수 있었는지를 밝힌다. 인생의 전환점.. 2024. 11. 14. 탄수화물의 경고 - 당뇨병 명의가 알려주는 당질제한식 31가지 (일본) 탄수화물의 경고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화제의 책으로 MBC 스페셜 〈탄수화물의 경고〉 연관 도서이기도 하다. 미국, 일본, 유럽 의학계가 격찬한 당질제한식의 세계적 권위자 에베 코지의 『탄수화물의 경고』가 출간되었다. ‘탄수화물(당질)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치가 오르고 높은 인슐린 상태가 되며 이는 만병의 근원이 된다. 당질을 제한하면 혈당치가 안정되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인슐린 분비가 억제되어 대사가 안정된다. 이러한 당질제한식은 현대인을 괴롭히는 갖가지 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당질제한식은 단순히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고치기 힘든 환자들만을 위한 식이요법이 아니다.’ 이 책은 탄수화물의 경고를 통해 인류를 구원할 현대인의 지침서로서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당질제.. 2024. 11. 13. 다시, 역사의 쓸모 - 합리적이고 품위 있는 선택을 위한 20가지 지혜 '역사란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이라 생각하는 저자 최태성.우리 사회가 잃어가는 가치들을 환기하기 위해 '다시' 역사의 쓸모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했다고 한다. 역사를 통해 오늘을 살펴보는 책이다. 정성껏 하루를 보내려는 시도가 모여 우리의 삶을, 그리고 우리 모두의 역사를 바꿀지도 모릅니다. |들어가는 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찾는 일 1장 | 다시, 역사를 찾는 이유 평범한 내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순간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힘프랑스의 화학자이자 미생물학자인 루이 파스퇴르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어요. “우연은 준비된 자에게만 미소 짓는다.” 바라는 일을 삶의 필연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힘차게 날개를 펼쳐봅니다. 각자도생의 시대에 사랑이 갖는 의미 진짜 이야기를 알아가는 지.. 2024. 11. 12. 사람을 안다는 것 (How to Know a Person) 사람을 안다는 것필요한 때에 중요한 목소리를 내는 미국의 대표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브룩스의 『사람을 안다는 것』이 출간되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두 번째 산』 이후로 3년 만에 펴내는 신작이다. 작가로서의 이름을 알린 『보보스』 와 『소셜애니멀』 에서 해학과 풍자를 통해 시대의 흐름을 날카롭게 포착하던 브룩스의 글쓰기는 언제부터인가 달라졌다. 인간성과 공동체의 회복에 대해, 타인과 연결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 것이다. 『사람을 안다는 것』 역시 물질적 가치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사회에서 정신적 기쁨에 대해 고찰하게 해주는 책이다. 작가가 꾸준히 탐구한 ‘사람과 관계’라는 화두가 이 책으로 훌륭하게 완결되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우리 삶에서 관계로 인한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2024.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