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나의스무살을가장존중한다1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여전히 시크릿 류의 책이시다.무모해보이는 선택으로 결국 성공을 이룬 이하영 선생님의 2024년 신작.건질만한 한마디는 있는 책. 일체유심조'세상의 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낸다'는 의미로 불교 경전 에서 나온 말이다. 여기서 마음은 우리 무의식에 해당한다. 마음속 깊은 곳에는 무의식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무의식 공간을 채우는 것이 생각의 씨앗인 관념이다. 이 관념이 바뀌어야 내가 사는 세상이 변하게 된다.씨앗은 자라 현실이 된다. 관념인 씨앗과 현실인 열매는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현실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이 무의식의 씨앗에 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기 때문이다. 부의 마음이 심어져 있으면 부자 세상으로, 가난한 씨앗이 담겨 있으면 가난하게 사는 것이다. ...현실.. 2024.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