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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점심 식단 소개 (미래의 책 제목: 너는 이미 배가 부르다)

by 건강을위한 2023.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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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님, 뭐 먹고 사세요?"

ㅎㅎ 이런 질문을 받아서.. 요즘의 점심 식단을 올려봄.

 

점심은 저탄수화물 식사(특히 저당)를 목표로 하고 있음.

 

방울양배추(브루셀)

가지

당근

브로콜리 

삶은 계란

오이

방울토마토

블루베리

사과

이 중 냉장고에 있는 것 돌아가면서.

 

과카몰리 (당류0g / 90kcal) - 뭘 찍어먹어도 맛있게 해주는 엄청난 제품 ㅎ

두유 (당류1g, 대체감미료인 알룰로오스4g / 90kcal) 

 

도시락통은 락앤락 (밀폐캡 360ml 용량 제품)

(계란을 포함하면 오후에 졸린 것 같긴 함.)

 

여기에 아몬드 10알 또는 호두 10알 정도를 추가하면 배부른 식사 완성!

- 이건 식사하고 나서 추가할지 결정하는 편.

 

저녁은 일반식 먹고 있음. 배고프면 잠이 안오기 때문에 저녁을 배불리 먹기로^^

단, 밥은 렌틸콩밥으로. (렌틸콩:현미:찹쌀=2:1:1)

 

오전 6시 기상
오전 8시 커피 (버터 취향)
오후 12시 30분 저탄 도시락 (사진)
오후 4시 30분 배고프면 견과류 약간+두유 또는 우유
오후 6시 30분 일반 식단 (평소대로)

 

간헐적 식이제한 16:8 (8시간 동안만 먹는 것. 커피, 차, 물은 언제나 가능)

+

저탄 점심 4주차이고,

감량은 1주차에 3키로, 3주차에 1키로.

총 4키로 감량한 상태로 유지 중!

 

배가 약간 고픈 느낌이 들면 물을 충분히 마시기.

그리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기. 

"너는 이미 배가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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