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notburntobacco1 궐련형 전자담배 2014년에 일본에서 처음 시판되었고 (아이코스) 국내에는 2017년에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코스, 글로, 릴) 시판 1년 만에 국내 담배 소비량의 10% 정도를 차지하게 되는데, 이는 타르가 없고 냄새가 나지 않는 담배라는 홍보 덕분입니다. 액상을 가열해 발생하는 증기를 담배에 통과시켜 담배향을 더하는 신종 담배(액상형+궐련형)도 있습니다. 2019년 1월 31개 연구결과를 분석한 체계적 문헌고찰 결과 기계 측정시 궐련형 전자담배는 일반담배에 비해 - 니코틴 농도: ~83% - 해롭거나 해로울 가능성이 있는 물질: ~38% - 입자상 물질(particulate matter): ~25% - 간접노출: 4~58% 수준이었고, 실제 인체노출 측정 시 더 높은 농도로 측정되었습니다. 주류연: 흡연자가 .. 2023.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