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책1 홀썸의 집밥 예찬 단순한 요리책이 아닌, 집밥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가득한 책이다.옆에 두고 오래 볼만함. 키포인트: 재료 중심의 요리.'메뉴'를 고민하지 말고, '재료'를 중심으로 생각하기 외식이나 배달을 통해 끼니를 해결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라는 건외식이나 배달을 많이 시켜보면 알게 된다내가 내 취향대로 해 먹는 것이 진정한 '자유'다다만 그럴 시간이 부족하고, 부족하다는 핑계/변명을 대며 살던 대로 사는 거지만.. 2024.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