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의시대1 불확실성의 시대 (찬란하고 어두웠던 물리학의 시대) 감상을 위해 보면 좋다고 소개받아서 읽어본 책. 재미있다.1900 ~ 1945년 위대한 물리학의 명장면과 과학자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관련된 이론을 정리한 부분을 짧게라도 실었다면 학생들을 위한 추천도서로도 괜찮았을텐데 아쉽다. 1900년 베를린 -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1903년 파리 - 균열의 시작 1905년 베른 - 특허청 직원 1906년 파리 - 피에르 퀴리의 비극적 죽음 1909년 베를린 - 비행선의 종말 1911년 프라하 - 아인슈타인, 꽃으로 말하다 1911년 케임브리지 - 덴마크의 어린 청년, 어른이 되다 1912년 북대서양 - 무오류성 타이타닉의 침몰 1913년 뮌헨 - 뮌헨에 온 화가 1914년 뮌헨 - 원자와 함께하는 여행 1915년 베를린 - 완벽한 .. 2025.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