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엘리노어1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이 책은 의 작가인 아툴 가완디의 2003년 저서입니다. 아툴 가완디는 당시 보스턴의 병원에서 외과 레지던트로 일하면서 지의 의학 및 과학 담당 고정 필자로 활약하고 있었습니다. 부모가 의사인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병원환경에 익숙했고, 글을 쓰는데 재주가 있는 똑똑한 학생이었지요. 하버드 의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 보건대학에서 보건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일간지 등에 기고하던 중 유명한 말콤 글래드웰(의 저자)의 추천을 받아 본격적인 작가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들어가는 말부터가 인상적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모르는가?” 의학은 근본적으로 사람의 일입니다. 수많은 혈액 검사와 검사장비들은 과학적 수단이지만, 결국 어떤 검사를 할지, 그.. 2020.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