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홀썸의 집밥 예찬
건강을위한
2024. 8. 31. 07:00
단순한 요리책이 아닌, 집밥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가득한 책이다.
옆에 두고 오래 볼만함.
키포인트: 재료 중심의 요리.
'메뉴'를 고민하지 말고, '재료'를 중심으로 생각하기
외식이나 배달을 통해 끼니를 해결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라는 건
외식이나 배달을 많이 시켜보면 알게 된다
내가 내 취향대로 해 먹는 것이 진정한 '자유'다
다만 그럴 시간이 부족하고, 부족하다는 핑계/변명을 대며 살던 대로 사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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